20210627

반직관적 사실
1/ 그립
손바닥으로 채를 잡는다. x → 손가락 마디로 잡는다.
오른손이 중심이다. x → 왼손으로 친다.

2/ 셋업, 어드레스
허리를 세워서 친다. x 허리를 약간 구부린다

팔을 구부려서 친다. x -> 왼팔은 펴져있어야 한다.
팔을 휘둘러 공을 친다. x-> 팔힘으로 치는 것이 아니다.

3/ 스윙
채를 따라 눈이 간다. xv⇒ 눈은 절대 고정

4/ some numbers
yard = 90% of meter
7 iron = 140 yards, one iron gap = 10 yards
Par 3는 300야드 정도, 1 par = 100 yards

Golf LESSON note
1/10; 20210711, sun
1/ Setup 4 elements = Grib, Ball, Posture[파스춰], Allignment
무릎은 억지로 구부리지 말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 자연스레 구부러진다.
엉덩이와 등 머리는 일자가 되게..
앙발은 안쪽 폭이 자신의 어깨가 되게..
그립은 왼손과 오른손이 꼬이게.., 왼손 손등이 거의 하늘로 오도록 돌려 잡는다.
왼손가락3개..오른손가락2개로 채를 잡는다.
공을 친후 9시방향으로 갈땐 약간 정면이 아니라 몸바깥으로 가는 느낌..
팔은 구부리지 말고..어깨와 함께 삼각형 유지..
2/ Short swing : 6에서 뒤로 8시, 앞으로 4시(→ 3시)까지...

2/10 20210718 1809
1/ 9 to 3 swing
-- 클럽이 정중앙에 위치한 게 6시...백스윙으로 오른 다리를 지나는 점이 7시이다. 8시까지는 삼각형(어깨, 양팔)을 유지하고, 9시로 가면서 클럽헤드가 먼저 일어서고 클럽헤드는 거의 12시 방향으로 된다.
-- 공을 치고 팔이 수평이되는 지점까지만 연습(3시)
★이 때 절대 고개를 움직이면 안된다. 시선은 고정
2/ 9 to 머리 위까지 스윙
-- 공을 치고 팔이 수평을 넘어서서 클럽헤드가 머리위까지 넘어가는 지점까지..(12시를 넘어 거의 어깨넘어까지 가는 지점)
(중요)★★ 백스윙할 때, 왼손목을 비틀어 줘야 한다.
-- 9시 지점에 왼손목이 돌아간 상태가 아니면 공을 칠 때(6시 지점에) 클럽헤드가 열리면서 공이 오른쪽으로 날아간다.
(중요)* 스윙은 왼팔에 힘을 주는 것이다. 그래야 왼팔이 펴진다. 오른팔은 힘을 주면 안된다.
- 세게 치려고 하지말고....지금은 멀리 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 백스윙은 천천히하고, 앞으로 스윙은 빨리..
(중요) 몸과 공의 거리 ; 생각보다 가깝게 한다.. 멀면 헛스윙..

3/10 20210725 2038
1/ 왼손 만으로 치기 연습
-- 목적: 왼팔이 펴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두손으로 클럽을 잡고 있으면 왼팔이 굽어질 수 밖에 없다).
2/ 허리돌리며 치기
-- 골반을 돌리며 친다. 이때 무게 중심은 왼발에 있어야 하고..
3/ 어깨와 양팔이 이루는 역삼각형은 항상 유지해야 한다.
(note) 백스윙할 때 9시 이상에서는 팔이 어쩔 수 없이 굽어지지만 9시 아래로 내려오면 역삼각형을 만들어야 한다.
(note) 팔로우 스윙할 때도 마찬가지.3시 이후에는 팔이 굽어지지만, 그 이전에는 팔이 펴져서 역삼각형을 만들어야 한다.
고개는 절대 움직여서는 안된다. 몸도 움지이면 안된다. ⇒ 치는 순간에 고개가 돌거나 몸이 흔들이면 공이 맞지 않는다.
-- 타격 시점에 골프클럽을 컨트롤해서 공을 맞추는 것이 아니다. = 공을 맞추기 위해 스윙을 컨트롤할 수는 없다.
-- 스윙을 하다보면 공이 맞는 것이다. 즉 스윙이 고정된 자세로 하면 그 스윙 궤도상에 공이 있기 때문에 공이 맞는다.
★ 다시 말하지만 일부러 공을 맞추려고 할수도 없고 해서는 안된다.
★ 공을 세게 치려고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스윙을 하는 와중에 그냥 공이 맞는다.
-- 그래서 고정된 자세로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고개 고정, 몸도 고정, 팔도 펴서 고정...그래야 스윙 궤도가 흔들리지 않고, 그 스윙 궤도에 공이 있기 때문에 맞는다.

20210730
스윙할 때, 몸은 그대로 두고 팔만 돌려야 한다. 그래야 공이 맞는다.➡️스윙 궤도의 고정..
- 당구도 비슷한데, 공을 겨눌 때와 타격할 때 자세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타격할 때는 힘을 주려하므로 자세가 흐트러진다 thus 클럽을 휘두를 때 힘을 주면 안된다.
1 백스윙할 때도 역시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게 아니라 엉덩이를 고정 시키고 무릎을 "스웩"한다.
2 왼쪽팔을 편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스윙 궤도를 고정시키기 위한 것..왼쪽팔을 고정시키려먼 오른 팔에 힘을 주어서는 안된다.
3 고개를 공에다가 고정시키는 것도 스윙궤도를 고정시키기 위함.

4/10 20210815
follow swing에서 왼팔을 펴기위해서는 양팔을 들었을 때 손이 얼굴의 중앙에 와야
➡️그러려면 몸이 돌아서 목표점을 바라봐야한다. 따라서 아래 허리돌리기와 동작이 연결된다.

허리돌리기..허리만 돌리는게 아니라 몸이 전체가 돌아야하고..히리띠 버클이 목표를 보는 느낌으로 돌려야한다. 왼발은 일자로 서고, 오른다리는 무릎에서 구부러져 왼다리에 붙고 발바닥은 완전히 들리되 발끝은 땅에 붙어 있고 오른다리에는 힘이 없어야 한다.

5, 20210904
(클럽 떨어뜨리기)
채를 손목으로 컨트롤하려하지말고 백스윙 후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하라.
손목으로 공을 치는게 아니라 골프헤드가 떨어지면서 공을치는 것이다.

팔로우 스윙도 마찬가지, 공을친 후 채가 올라갈 때 손목으로 꺽어 올리는게 아니라 클럽이 그냥 나가게 손목의 힘을 뺀다. 손으로 클럽을 잡고 있으니 자연스레 클럽은 앞으로 나가지못하고 어깨너머로 넘어간다.

스윙 후 몸이 앞으로 가면 안된다. 그럼 머리가 움직였다는 증거. 머리를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배가 조금 볼록하게 나오고 몸이 야깐 뒤로 젖혀진 느낌 필요

고정된 축에 골프채를 매달고 회전시키는 것이 골프. 고정 축 역할을 하는 게 우리 몸. 공은 회전력에 의해서 맞아 나간다.

 

20210925 1623 

힘"과 생각 빼기"

(머리 stop = 머리는 물리적으로도 고정 & 정신적으로도 고정..동작그만)

▶ 백스윙에서 내려 올 때는 클럽을 휘두르는게 아니라 떨어뜨리는 거다..힘을 빼고..
▶ 서두르지 말고..서두르는 건 힘이 들어가고 생각이 들어 가는 거다..
▶ 머리로(생각을 해서) 공을 맞추는게 아니다. 백스윙을 했으면 그때부터는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진행된다. 아무 생각 없이..=> 백스윙이 이상하다고 해서 스윙을 포기하고 다시 어드레스하지 마라.
▶ 머리를 쓰는 때는 어드레스할 때(백스윙 시작할 때까지..왼손목을 펴주는 것)까지만이다.그 이후에 생각을 하면 자세가 흐트러진다...어드레스 할 때 발간격, 클럽 각도, 손과 몸의 간격, 그립(왼손등 보이기)이 세팅되면 그 다음엔 자동으로 돌아간다. 생각이 들어가면 안 맞는다. 힘이 들어가면 안맞는다.

 

20211106 2049 

① 코어를 꼬우기 : COIL the CORE of your body

- take away할 때 팔을 삼각형으로 유지하는 것 → 코어를 코일하기 위함

- 허리와 엉덩이를 앞뒤로 엇비틀어 주는 느낌으로(조금 심한 느낌으로) ..코일한다.

 

DOWN SWING

- 백스윙 탑에서 다운 스윙할 때, 채를 둥글게 궤도를 그리는 게 아니라...도끼로 찍듯이 아래로 찍어친다.

→ 도끼로 내려 찍듯 하면 뒷땅을 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 몸이 회전하므로 자연스럽게 궤도가 그려진다.

- 백스윙에서 턴할 때 클럽을 떨어뜨리는 것 → 클럽을 내려찍기(down swing) 위함

 

Posted by Wene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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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rivatedevelopnote.tistory.com/81 [개인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