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5 2110
개요
OCI는 시가평가와 관련된 것이고 유효이자율법은 장부가평가와 관련된 것이다.
▶ OCI:시가평가=유효이자율법:장부가평가
채권투자방법
채권투자의 두 가지 방법(among others)은 만기보유와 단기매매(AKA 트레이딩)이다. 이 둘의 회계처리 방법은 clear하다.
① 만기보유 ⇒ 시가평가하지 않는다. 중간에 팔게 아니라면 시가는 무의미하다.
② 트레이딩 ⇒ 중간에 팔아야 하므로 시가가 중요하다.
이 양쪽에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박쥐같은 방법이 있으니 중도매각(Available For Sale, AFS)이 있다.
그렇다면 이 박쥐는 어떻게 회계처리될까? 박쥐같이 처리된다.
▶ 시가평가는 하지만, 시가평가손익은 손익으로 처리하지 않고 바로 자본계정으로 떨어진다. 1
⇒ 복잡하게 둘러가긴 하지만 어쨌던 시가평가를 하긴한다! 즉 Balance Sheet 상으로는 시가평가한다. 그 시가평가 변동분이 당기손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자본계정으로 가는 점만 다르다. 2
질문
트레이딩으로 매입한 채권의 경과이자는 어떻게 인식되는가?
(추정)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할 것 같다.
트레이딩으로 매입한 채권의 거래손익은 어떻게 인식되는가?
(추정) 장부가 대비 차이를 손익으로 인식할 것 같다.
매입시점부터 매도시점까지 합쳐서보면 이말이 맞을 것이고, 매기말 기준으로는 시가변동분이 평가손익으로 기표될 것이다.
ℹ정리하면 이자는 장부가기준으로, 평가는 시가로..
결론
OCI, 어려운 것 없다. 시가평가하는 상품의 평가변동분을 손익계정을 거치지 않고 자본계정으로 보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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